2007/09/15 13:20

디워 미국 흥행신호 가족관람객 호평

..
디워의 미국 와이드 개봉과 동시에 미국 평론가들의 악평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평론가들 역시 진중권이 언급한 것 처럼 교과서적으로 '영화'에 대해 평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마치 디워 한국개봉 때 상황과 복사판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진중권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인용했던 '극작의 기초를 무시한 어처구니없는 패착이다'란 말로 평가절하 했듯이 그들의 논리가 그러하니 당연한 현상이 아닌가?

디워는 절대 예술영화가 아니다.
'이무기'란 한국적 컨텐츠로 무장된 문화상품에 가깝다.
한국의 디워 개봉 때도 평론가들은 그들의 관점으로 악평했지만
800만이란 관객이 관람하지 않았던가?

관객들은 영화작품이 아닌 놀이기구인 롤로코스터처럼 즐기고 볼 수 있는 '놀이영화'를 원했던 것이다.

미국 평론가의 평가는 무시해도 좋다.
심형래 감독은 '놀이영화'를 들고 미국시장에 간 것이다.
그가 언급했던 '가족단위의 관람객'이 그의 주타겟이다.

미국 야후무비의 네티즌 평가를 보면 심형래 감독이 의도했던 상황이 연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야후무비 디워평점 보기 http://movies.yahoo.com/movie/1808746240/us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들과 재밌고 즐겁게 봤다는 글을 쉽게 볼 수 있으며 대부분 호의적이다.


이 영화의 호의적인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이들과 함께 관람한 가족 관객들이다. 가족관람객들의 호의적인 평가는 이 영화의 미국성공을 확신할 수있는 신호가 아닐까?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공감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댓글 베스트 글 1. 담배피는 여고생에게 당한 굴욕
2. 다리 불편해 앉은 노약자석..어르신께 혼났습니다
3. 폭주족 아이들에게 봉변 당한 사연.
4. 연봉 1800만원 받고 3년안에 집샀다.
5. 40년전 라면광고, 지금보니 '거짓말'


나의 이야기 1. 힘들어도 마음만큼은 풍요로운 이유
2. 개그프로 보면서 죽고 싶었던 사연
3. 학생 때 담배 때문에 괴로웠습니다


Trackback 3 Comment 19

Trackback : http://newsbox.tistory.com/trackback/65 관련글 쓰기

  1. Subject 디워 미국 네티즌 기대영화 2위

    Tracked from 탱탱이의 보안나라 운동본부 2007/09/15 13:39 delete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가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디워에 대한 미국 네티즌들의 기대감이 높다는 평이 나왔다고 하는데,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미국 박스 오피스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서 실시중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13일 오후 5시경 현재 미국 개봉명인 Dragon Wars 는 19%로 이번 주말 가장 보고 싶은 영화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1152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도 보듯이 미국인들도 관심이 있는 영화로 뽑고 있네요..

  2. Subject 미국 사람들의 '디워'반응

    Tracked from Jay World.net 2007/09/15 14:02 delete

    디워..내가 어렷을 때 심형래 감독님이 용을 소재로 공룡을 만든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상당히 오래전 이야기...그리고 시간이 흘러 나는 그 영화에 대해 까맣게 잊고 있었다. 그리고 2007년 여름,아련한 옛날 기억을 되살리게 하는 영화 예고편을 한편 보았다. 심형래의 '디워'..기대가 되었다.정말 오랜시간 준비한 만큼 어떤 영화일까 라는 기대를 품고 개봉날짜에 예매를 해서 영화를 보았고 스토리 자체는 약간 엉성한 면이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후한 점..

  3. Subject '디-워' 블로그에 심형래 감독이 직접 댓글?

    Tracked from tangul.com 2007/09/15 23:25 delete

    다시 뜨겁습니다. 미국 개봉 때문입니다.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미국 평론가들의 혹평 2. 일부 관람객들의 기대 관련 기사 '디-워' 미국 평단은 '최악' 평가 내려 '디-워' 흥행 확신하는 미국인 미디어다음의 블로거뉴스도 이 두 가지 소식을 주요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글 하나가 눈에 띕니다. 미국 현지 반응을 실시간 댓글로 취재하고 있는 tvbodaga님의 글입니다. [댓글취재] '디-워' 미국 현지 반응을 알려주세요 댓글들을..

  1. 김용각 2007/09/15 13:49 address edit & del reply

    난 밴쿠버 사는데요 여기는 개봉 안합니다. 그래서 시애틀로 주말에 보러갑니다. 화이링!!!

  2. 다른 기사에선 2007/09/15 14:11 address edit & del reply

    야후 디워 평점이 C+인가라고 하는거 같던데ㅋ
    A+ 두개로..

  3. 한찬교주 2007/09/15 14:16 address edit & del reply

    헐리우드 평론가도 똑같이 대접해라.
    우리나라 평론가들은 봉이냐?
    똑같이 평론해놓고 욕은 태바가지로 먹고...
    불쌍한 우리나라 평론가들....
    내가 보기엔 사대주의로밖엔 안보인다.

  4. 똑같이 대접하고 있구만. 2007/09/15 14:27 address edit & del reply

    그나물이 그나물이야. 평론가란 작자들이

  5. g 2007/09/15 15:56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나라 평론가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잘난척하는높은놈들이 없어보이는놈을 박해한다는)음모론+애국심'이 합쳐지면 백만파워라는 걸 깨닫게 해준, 의미있는 영화입니다. 7천원으로는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CD의 비 속에서 A를 찾아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보기엔 모래사장에서 동전 찾기보다 어려워보이네요.

    • 대박나세요 2007/09/16 07:13 address edit & del

      미국사이트 뮤비닷컴에도 현재까지70%가 A평가를 내렸고 야후닷컴뮤비는 c+평균으로 A도 많더만... 세상을 긍정적으로 사세요. 그렇지않고서야 어찌 댁의 눈에는 A찾기가 힘들까요?

    • 현재까지는 절반의 성공이죠~ 대박나세요~ 2007/09/17 06:38 address edit & del

      좀 긍정적으로 사세요~ 자기 삶 힘들어 집니다~^^

  6. Qh 2007/09/15 16:03 address edit & del reply

    아직까지서 평론가와 순수관객의 대결구도로 보는 이런 넌센스 시각이 남아있다니

  7. KIM 2007/09/15 16:19 address edit & del reply

    저 두 리뷰 사이에 있는 경고-야휴영화리뷰를 조심하라는 내용도 있지요.
    인터넷으로 뜬 영화라는 등등등...
    아무래도 야후 리뷰는 현재 믿을 수 없는 듯 하네요..

  8. 버버버벅 2007/09/15 17:39 address edit & del reply

    'what are u talking about?'의 답을 들어가며 장황하게 설명하는 전설의 고향 스토리라인에 갑자기 출연하는 오크군단과 우르크하이...CG한거 다 보여주려고 군더더기가 덕지덕지 붙어있기는 하지만....미국 극장에서 본 dragon wars는 오락영화로 그리 감독을 저주할 만한 수준은 아니던데. 9시반 마지막회에 70%정도 자리 차고 그중 1/4정도는 미국애들이더라. 막판 이무기 대전은 게임화를 기대하게 하는 내용으로 중간에 좀 졸았던 것을 만회할 만한 스펙터클이었음. 처음부터 목표가 돈남기는 B급 오락영화 아니었나?

  9. 가입필요업습니다 2007/09/15 20:24 address edit & del reply

    가입 필요없습니다! http://cafe.daum.net/naturalmu 영혼의 음악,기운의 음악 나옵니다 스트레스 잡념제거 뇌활성화 우울증 등 심적치유에 좋고,사람 내면을 밝게 하여 당당한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들어보세요

  10. 2007/09/15 21:0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11. 여기도 마찬가지이네 2007/09/15 22:26 address edit & del reply

    사람들은 재미있다고 하고 평론가들은 재미 없다고 하고,........

  12. 왜 재미없어 하는 관객들은 항상 빠지나 2007/09/16 01:49 address edit & del reply

    재밌었던 관객과 비평가 대결이 아니라,,
    재밌었던 관객과 재미없었던 관객의 대결이고,,거기에 비평가의 비평이 있을뿐인데,,

    내 주변엔 재밌다는 사람 한명도 없었구만,,,,
    왜 재미없게 본 관객 애기는 자꾸빠져,,,,

  13. 이기창 2007/09/16 05:1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벤쿠버라 다음 주에 시애틀로 보러가려구요.^^ 사실 진작에 시애틀 갔어야 했는데 벤쿠버가 너무 좋아서 한 달 더 여행!!
    Dragon War 화이팅~ 심형래 감독님 화이팅!!!

  14. 대박나세요 2007/09/16 07:09 address edit & del reply

    평론가들 말 신경쓸 필요없습니다. 아무리 호평을 들어도 관객이 외면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않나요? 관객이 좋아하는 영화가 진짜 영화아니겠어요? 관람객들의 평가가 긍정적인 평가도 많아서 다행이네요.

  15. ohju 2007/09/16 09:36 address edit & del reply

    뭘 모르는군. 악평을 듣고 가서 봐야 그것보다는 낫다하고 반발이 나오는것이지
    좋다고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 하는것보단 악평이 나은거야.....
    내생각이야..... 너무 야단칠려고 하지마...

    • ㅋㅋ 2007/09/17 06:39 address edit & del

      동감 동감~^^ 님이야 말로 진정한 디빠(?)로 임명합니다~~

  16. ㅎㅎ 2007/10/25 16:20 address edit & del reply

    우스워 보는 사람이 재미있어야 좋은거쥐 모든 사람들이 평론가의 시각을 가져야 되나 ㅂㅈ들 내게도 디워는 별 재미없지만 평론가들 오바가 더 꼴보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