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디워의 미국 와이드 개봉과 동시에 미국 평론가들의 악평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평론가들 역시 진중권이 언급한 것 처럼 교과서적으로 '영화'에 대해 평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마치 디워 한국개봉 때 상황과 복사판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진중권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인용했던 '극작의 기초를 무시한 어처구니없는 패착이다'란 말로 평가절하 했듯이 그들의 논리가 그러하니 당연한 현상이 아닌가? |
디워는 절대 예술영화가 아니다.
'이무기'란 한국적 컨텐츠로 무장된 문화상품에 가깝다.
한국의 디워 개봉 때도 평론가들은 그들의 관점으로 악평했지만
800만이란 관객이 관람하지 않았던가?
관객들은 영화작품이 아닌 놀이기구인 롤로코스터처럼 즐기고 볼 수 있는 '놀이영화'를 원했던 것이다.
미국 평론가의 평가는 무시해도 좋다.
심형래 감독은 '놀이영화'를 들고 미국시장에 간 것이다.
그가 언급했던 '가족단위의 관람객'이 그의 주타겟이다.
미국 야후무비의 네티즌 평가를 보면 심형래 감독이 의도했던 상황이 연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야후무비 디워평점 보기 http://movies.yahoo.com/movie/1808746240/user
아이들과 재밌고 즐겁게 봤다는 글을 쉽게 볼 수 있으며 대부분 호의적이다.
이 영화의 호의적인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이들과 함께 관람한 가족 관객들이다. 가족관람객들의 호의적인 평가는 이 영화의 미국성공을 확신할 수있는 신호가 아닐까?
|
|
||
Trackback : http://newsbox.tistory.com/trackback/65
-
Subject 디워 미국 네티즌 기대영화 2위
2007/09/15 13:39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가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디워에 대한 미국 네티즌들의 기대감이 높다는 평이 나왔다고 하는데,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미국 박스 오피스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서 실시중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13일 오후 5시경 현재 미국 개봉명인 Dragon Wars 는 19%로 이번 주말 가장 보고 싶은 영화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1152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도 보듯이 미국인들도 관심이 있는 영화로 뽑고 있네요..
-
Subject 미국 사람들의 '디워'반응
2007/09/15 14:02
디워..내가 어렷을 때 심형래 감독님이 용을 소재로 공룡을 만든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상당히 오래전 이야기...그리고 시간이 흘러 나는 그 영화에 대해 까맣게 잊고 있었다. 그리고 2007년 여름,아련한 옛날 기억을 되살리게 하는 영화 예고편을 한편 보았다. 심형래의 '디워'..기대가 되었다.정말 오랜시간 준비한 만큼 어떤 영화일까 라는 기대를 품고 개봉날짜에 예매를 해서 영화를 보았고 스토리 자체는 약간 엉성한 면이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후한 점..
-
Subject '디-워' 블로그에 심형래 감독이 직접 댓글?
2007/09/15 23:25
다시 뜨겁습니다. 미국 개봉 때문입니다.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미국 평론가들의 혹평 2. 일부 관람객들의 기대 관련 기사 '디-워' 미국 평단은 '최악' 평가 내려 '디-워' 흥행 확신하는 미국인 미디어다음의 블로거뉴스도 이 두 가지 소식을 주요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글 하나가 눈에 띕니다. 미국 현지 반응을 실시간 댓글로 취재하고 있는 tvbodaga님의 글입니다. [댓글취재] '디-워' 미국 현지 반응을 알려주세요 댓글들을..
-
g 2007/09/15 15:56
▶◀우리나라 평론가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잘난척하는높은놈들이 없어보이는놈을 박해한다는)음모론+애국심'이 합쳐지면 백만파워라는 걸 깨닫게 해준, 의미있는 영화입니다. 7천원으로는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CD의 비 속에서 A를 찾아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보기엔 모래사장에서 동전 찾기보다 어려워보이네요. -
버버버벅 2007/09/15 17:39
'what are u talking about?'의 답을 들어가며 장황하게 설명하는 전설의 고향 스토리라인에 갑자기 출연하는 오크군단과 우르크하이...CG한거 다 보여주려고 군더더기가 덕지덕지 붙어있기는 하지만....미국 극장에서 본 dragon wars는 오락영화로 그리 감독을 저주할 만한 수준은 아니던데. 9시반 마지막회에 70%정도 자리 차고 그중 1/4정도는 미국애들이더라. 막판 이무기 대전은 게임화를 기대하게 하는 내용으로 중간에 좀 졸았던 것을 만회할 만한 스펙터클이었음. 처음부터 목표가 돈남기는 B급 오락영화 아니었나?
-
가입필요업습니다 2007/09/15 20:24
가입 필요없습니다! http://cafe.daum.net/naturalmu 영혼의 음악,기운의 음악 나옵니다 스트레스 잡념제거 뇌활성화 우울증 등 심적치유에 좋고,사람 내면을 밝게 하여 당당한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들어보세요
-
이기창 2007/09/16 05:19
저도 벤쿠버라 다음 주에 시애틀로 보러가려구요.^^ 사실 진작에 시애틀 갔어야 했는데 벤쿠버가 너무 좋아서 한 달 더 여행!!
Dragon War 화이팅~ 심형래 감독님 화이팅!!! -
ohju 2007/09/16 09:36
뭘 모르는군. 악평을 듣고 가서 봐야 그것보다는 낫다하고 반발이 나오는것이지
좋다고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 하는것보단 악평이 나은거야.....
내생각이야..... 너무 야단칠려고 하지마...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rev
Rss Feed